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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배성우, 이승기-양세형 라면 맛에 낯가림 해제

2020-10-18 19:34:30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예능 초보 배성우의 낯가림이
해제됐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동네 형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천만 배우' 배성우가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오프닝 후 배성우와 멤버들은 캠핑장으로 향했다. 낯을 심하게 가리는 배성우는 이승기와 룸메이트가 됐고, 두 사람은 어색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대화를 나눴다.

이후 배성우는 멤버들과 함께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이승기는 수비드 양념 소갈비를 재료로 한 갈비라면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양세형은 짬뽕라면을 재료로 한 비빔라면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순정라면을 만들겠다고 한 배성우는 이승기의 소갈비를 맛본 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승기는 "예능을 하려면 이 정도는 준비를 해야된다"고 설명했다.

모든 라면이 완성되고, 멤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시식에 나섰다. 배성우는 양세형이 끓인 라면을 먹더니 "굉장히 맛있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승기표 라면을 먹고는 말없이 미소를 짓다 "너무 맛있다"며 감격을 표했다. 멤버들의 라면 맛에 낯가림을 해제하는 배성우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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