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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유진 “결혼 9년 차 ♥기태영, 아직도 화장실 문 잠가”

2020-10-18 21:26:12

[뉴스엔 서지현 기자]

유진이 기태영과 결혼 생활을
밝혔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그룹 S.E.S 출신 유진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유진은 "딸이 벌써 6살, 3살이다. 둘째 로린이가 조금 더 저랑 비슷하다. 생긴 것도 그렇고 성격적으로도 가깝다"며 "첫째는 아빠를 정말 많이 닮았다. 말을 정말 잘하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너무 똑똑하고 말도 잘한다. 기태영과 같이 살아보니 정말 똑똑한 사람이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진은 "저희가 벌써 9년 차다. 저는 솔직히 연애할 때 방귀 같은걸 다 텄다. 그런 거에 거리낌이 없다. 첫 데이트 때는 아니지만 친해지고 만나다 보면 너무 자연스럽게 터졌다. 기태영 씨는 딱히 반응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유진은 "제가 먼저 튼 건 확실하다. 오히려 오빠가 조심스러워한다. 지금도 화장실 쓸 때 저는 문을 안 잠근다. 근데 남편은 항상 문을 잠근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홍진영 엄마는 "저는 아직도 못 텄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또한 김종국 엄마는 "어차피 귀가 안 좋아서 해도 안 들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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