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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아내 나경은 언급에 폭풍 당황 “울렁증 있다”

2020-10-18 18:01:39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 언급에
당황했다.

10월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다만 확률에서 구하소서'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걸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속마음을 읽는 고양이 귀를 착용하고 '본능적으로 뚜두뚜두' 미션을 진행했다. 감정이 변하면 뇌파를 인지해 귀가 움직이는 만큼, 상대방의 질문에 평정심을 유지해야 된다. 귀가 움직이는 속도와 시간을 통해 착용자의 멘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이날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너 출연자 만난 적 있냐"고 질문했고, 김종국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또 하하는 김종국에게 "형이 만났던 형수 나도 알지?"라고 질문했고, 김종국의 귀는 빠르게 움직였다.


이후 김종국은 유재석에게 "형수님이 애들 데리고 한 달 정도 놀러 간다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고, 유재석은 "너무 슬픈 일"이라고 답했지만 귀가 마구 움직였다. 지석진은 "귀가 춤을 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기계가 고장 났다. 내가 울렁증이 있다"며 진땀을 흘렸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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