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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X박광재, 7인분 먹방→‘쭈엽TV’ 지분율 확정(종합)

2020-10-18 18:27:36

[뉴스엔 서유나 기자]

현주엽과 박광재가 단둘이서
7인분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쭈엽TV' 지분율도 구체적으로 정했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78회에서는 정호영 셰프 개인 유튜브 촬영을 하며 보조 셰프로 전락한 현주엽, 박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현주엽은 촬영 내내 허재를 능가하는 폭풍 잔소리로 보조답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현주엽에 정호영은 "원래 유튜브 찍을 때 한 편 20분이면 찍는데 왜 저렇게 말이 많냐"고 불평, "내가 봤을 때 주엽이 형은 허재 형이 없으니 더 말이 많아진 거 같다. 허재 형 오시면 좀 조용해진다"며 나름의 자구책을 찾기도.

한편 이날 정호영은 "일식 튀김의 꽃이다. 꽃을 피우는 것"이라며 기름에 반죽 묻은 손을 집어 넣기도 했다. 정호영은 "요리하고 주문이 밀리면 집게 대신 손이 먼저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꽃을 피운다고 하는데 초보자들은 위험할 수 있다"며 아무나 따라해선 안되는 기술임을 강조했다. 정호영은 뜨겁지 않냐는 박광재의 질문에 "경력이 있잖냐"여 여유를 보여줬다. "이렇게 해야 조횟수가 잘 올라간다"는 말도 이어졌다.

그리고 현주엽도 정호영의 기술에 따라 도전했다. 내내 겁을 내던 현주엽은 기술에 성공하자마자 "이제 정호영 셰프 없이도 할 수 있다"며 급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은갈치 튀김은 완성됐다.

하지만 현주엽은 은갈치 튀김으로 만족하지 못했다. 자신은 고기를 좋아한다며 고기 요리는 없냐고 물어온 것. 또한 현주엽은 알도 찾았다. 결국 정호영은 "아 돈 많이 드네, 진짜"라며 주방에 있던 성게알을 꺼내줬다. 현주엽은 정호영이 요리 재료를 설명하는 동안 성게알 반 줄을 자신의 입에 넣었다.


정호영의 요리 유튜브 촬영이 끝나고 현주엽은 은갈치튀김, 소고기튀김을 맛보려 했다. 하지만 정호영이 타임을 외쳤다. "제작비가 출연료보다 훨씬 더 나와서 조횟수 안 나오면 큰일"이라는 것. 이에 정호영은 현주엽을 회로 유혹해 먹방도 찍을 계획을 짰다. 현주엽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5개의 메뉴를 즉석에서 추가했다.

정호영이 홀로 주방에서 요리하는 동안, 현주엽은 정호영 가게 김영환 셰프에게 "정호영 셰프가 사실 '당나귀 귀'에 나올(만한) 사람이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소심하게 "나오시면 딱 맞는 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스튜디오의 송훈은 "정호영 셰프가 주방에서 말이 세다. 사석에선 부드럽고 착한 사람인데 "라고 말을 더했다.

이날 현주엽은 멸치가 들어간 칼슘파스타, 어란파스타, 성게알파스타, 채끝살 트러플 카르파초, 제주산 옥돔구이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런 현주엽의 먹방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정호영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찍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득 같다. 감사하다"며 흡족해했다.

이후 이들은 '쭈엽TV' 지분율도 정했다. 정호영은 "투자 안 하니까 1/%"라며 자신은 그냥 가게만 벗어나면 좋다고 말했다. 박광재는 7%를 주장했다. 이어 세 사람은 허재에게도 전화를 걸어 투자금의 행방도 확인했다. 현주엽은 멤버들이 나름 잡힌 만큼 "1박2일동안 캠핑을 하며 맛지도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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