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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기태 감독, 6 갑 버튼 달성‥장동민 “끝판왕 나타났다” 기함

2020-10-18 17:46:15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기태 감독이 6 갑 버튼을 달성했다
.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78회에서는 씨름대회를 앞둔 선수들을 회의실에 소집해 일대일 멘탈 훈련에 들어간 김기태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불려가는 선수들은 썩 달갑지 않은 표정이었다. 선수들 사이 김기태 감독의 회의실은 진실의 방이라고 불린다고. 선수들은 "경기 내용이 감독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전화가 온다. 선수들 사이 진실의 방이라고 표현하는데, 기본 1~2시간은 앉아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불려간 건 장성우 선수였다. 그리고 김기태는 기를 넣어주겠다는 의도와는 달리 "장성우 트로피로 다 채워야 할 거 아니냐. 네가 지면 우리 팀이 지는 거야. 부담감을 주겠다는 건 아니고"라는 말들로 큰 부담감을 안겨주기 시작했다.


이날 김기태는 장성우 선수에게 "괴롭히는 사람은 있는가. 선수들이 감독님을 어떻게 생각해. 좋게 얘기할 때 솔직하게 얘기해 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장동민은 "(갑질) 끝판왕이 나타났다. 올해 본 영상 중 제일 재밌는 영상"이라며 기함했다. 장동민은 6 갑 버튼이 나온 김기태 감독엥 "육갑 하셨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김기태는 "이 영상을 보며 내 자신이 싫어졌다. 했던 말을 또 하는 줄 몰랐다. 옛날 아버지 같은 감성을 풍긴다"고 스스로를 자평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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