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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안타+1볼넷’ 탬파베이, 휴스턴 꺾고 월드시리즈 진출

2020-10-18 12:54:42

[뉴스엔 한이정 기자]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 무대에
나선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18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7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휴스턴을 누르고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4~6차전에서 내리 패하며 벼랑 끝으로 몰렸던 탬파베이가 구사일생했다. 탬파베이는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나서게 됐다.

선발 투수 찰리 모튼이 5⅔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피칭을 펼친 가운데 닉 앤더슨이 2이닝을 투구했으나 8회초 2실점을 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드를 지켜낸 탬파베이는 피터 페어뱅크스의 마무리로 승리를 챙겼다.

탬파베이 타선은 6안타 4득점을 올렸다. 특히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던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중심타선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였다. 홈런은 치지 못 했으나 적절한 때마다 안타를 기록하며 팀에 보탬이 됐다.


탬파베이는 1회말부터 2득점을 올리며 앞서갔다. 1사 1루에서 랜디 아로자레나가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기세를 이어 2회말 마이크 주니노가 솔로포를 기록하며 추가 득점을 올렸다.

3-0으로 앞선 탬파베이는 6회말 선두타자 최지만의 안타를 시작으로 1사 1,3루 득점 기회를 잡았다. 주니노의 희생타에 최지만이 득점을 올리며 한 점 더 달아났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휴스턴 중심타자 카를로스 코레아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2점차로 점수차가 좁혀졌지만, 승기를 빼앗기진 않았다. (사진=최지만)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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