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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로이 “내년엔 한국에서 더 CJ컵 출전하고파”

2020-10-18 13:07:03

[뉴스엔 한이정 기자]

맥길로이가 국내에서 열릴 더
CJ컵에 출전 의사를 밝혔다.

로리 맥길로이는 10월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우 크릭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 섀도우 크릭 3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로 치고 올라왔다. 선두와 7타차. 비록 차이는 많이 나지만 이번 대회 좋은 성적을 기록할 만한 발판을 마련했다.

맥길로이는 3라운드 후 인터뷰에서 “어제 선두와 12타차가 난다고 했다. 적어도 오늘 반으로 줄였다. 우승 기회는 두고 봐야 한다”며 “오늘 좋은 라운드였고 어제보다 잘 쳤다. 하고 싶은 바를 했고 그것으로 만족한다”고 전했다.


그는 “US오픈 이후 3주간 집에 가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금 이 시기를 마스터스까지의 6주 준비 기간으로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맥길로이에겐 더 CJ컵 첫 출전인다. 그는 “한국으로 이동할 수 없어서 쉐도우 크릭에서 경기를 진행하지만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면서 “출전하는 선수들도 훌륭하다. 작년에 조조 챔피언십에 출전했는데 일본은 처음이었다. 한국은 물론 여러 번 방문했었다. 내년에 다시 일상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한국에서 가서 더 CJ컵에 출전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사진=로리 맥길로이)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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