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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스파이’ 윤소희→김청, 신스틸러 총출동 “비범한 인물들 시너지 기대”

2020-10-18 09:16:28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개성
강한 신스틸러가 출격, ‘캐릭터 맛집’을 완성한다.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연출 이재진, 극본 이지민, 제작 글앤그림) 측은 18일, 달콤한 로맨스와 짜릿한 첩보전에 리얼리티를 극대화할 신스틸러들을 공개했다.

특별출연하는 윤소희, 김혜옥, 김청을 비롯해 박소진, 이주우, 장재호의 면면이 기대감을 높인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절대 함께할 수 없는 세 남녀의 기막힌 첩보전이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선사한다. ‘더 뱅커’, ‘내 딸 금사월’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대본은 이지민 작가가 맡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 ‘천문:하늘에 묻는다’, ‘밀정’ 등 굵직한 히트작을 낳은 이지민 작가의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앞서 문정혁과 화끈한 팀플레이를 예고한 인터폴 비밀경찰, 임주환이 활약할 산업스파이 비밀조직 ‘헬메스’가 베일을 벗으며 하드캐리 열전을 기대케 했다. 여기에 드라마 곳곳에 포진한 개성 충만한 캐릭터들이 로맨틱 첩보물의 텐션을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특별출연하는 윤소희가 의문의 여인 ‘안소피’ 역으로 분해 첫 방송부터 활약한다. 안소피는 강아름(유인나 분)의 절친이자 천재 과학자로, 중요 국책 사업의 책임자다. 전지훈(문정혁 분)이 찾는 정보원이기도 한 그의 활약에 궁금증이 쏠린다. 박소진은 강아름의 절친이자 사업 파트너 ‘배두래’로 분한다. 배두래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늘 뼈 때리는 말로 강아름의 정신줄을 붙잡아주는 인물. 강아름과 배두래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주우는 DDK그룹의 차녀이자, DDK 보라푸드 대표 ‘김동란’을, 장재호는 DDK 그룹의 장남이자 DDK 메디컬 대표 ‘김동택’을 맡았다. 김동란과 김동택은 치열한 후계 경쟁을 펼치며 강아름, 데릭 현 부부와 얽힐 예정. 두 사람의 기막힌 ‘남매의 난’이 코믹과 스릴을 오가며 쫄깃한 재미를 더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내공의 김혜옥과 김청의 존재감도 흥미롭다. 김혜옥은 데릭 현(임주환 분)의 어머니 ‘헤라신’으로, 김청은 강아름의 어머니 ‘한복심’으로 특별출연한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제작진은 “남다른 소재만큼이나 캐릭터들 역시 흥미롭다. 저마다의 비밀을 가진 비범한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재미를 배가시킨다.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고 웃음을 책임질 배우들의 시너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사진 제공=글앤그림)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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