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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으리으리 송도 집 공개 “애 낳고 각방 쓰는 중”(1호가)[결정적장면]

2020-10-12 06:07:09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형빈, 정경미 부부의 송도
집이 공개된 가운데, 각방을 쓰고 있는 상황도 드러났다.

10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0회에는 연애 8년, 결혼 8년 차 개그맨 9호 부부 정경미, 윤형빈이 등장했다. 정경미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기도 했다.

부부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보기 전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이들의 집도 공개됐다. 현관을 지나 복도를 쭉 따라 들어가면 우드톤의 차분하고 깔끔한 거실이 나왔다. 거실 곳곳 놓인 푸른 식물과 화병도 눈길을 끌었다.

부엌 또한 아주 깔끔했다. 거실과 우드 톤으로 통일감을 준 부엌은 굉장히 미니멀한 모습이었다. 김지혜는 이에 대해 "경미 씨 미니멀 다 제 영향이다'라고 깨알같이 자랑했다.

하지만 잘 꾸며진 거실, 부엌과 달리 안방은 침실의 기능을 상실한 모습이었다. 이에 박준형은 "키즈카펜데"라고 평했다. 이어 화면에 나온 부엌 바로 옆 방은 완전히 아이의 놀이방으로 꾸며져 있었다. 장난감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모습은 현실 육아 그자체였다.


이어 익숙한 비주얼의 방도 공개됐다. 놀이방을 벗어나 복도 끝 구석진 위치에 있는 이 방은 어딘가 모르게 우중충하고 어수선했다. 이에 김지혜는 방을 보자마자 곧장 "혹시 기생충 방이냐"고 물었다. 익숙했던 이유는 박준형의 방과 꼭 닮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방의 주인은 방 안 즐비한 운동기구에서 예상 가능하듯 윤형빈이었다.

이 방의 특이점은 매트리스가 깔려있다는 점이었다. 사실 윤형빈, 정경미 부부는 각방을 사용 중이었다. 이날 윤형빈은 제 방에서, 정경미는 안방에서 아들과 함께 따로 아침을 맞이했다. 첫째 아들이 생긴 이후 쭉 각방을 썼다는 설명이었다.

정경미는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윤형빈이 늦게 들어오고 우리랑 생활이 달라서"라고 설명했고, 윤형빈은 "아이 생기고 (정경미가) 가뜩이나 못 자는데 제가 괜히 걸리적거리면 혼나니까"라고 말을 보탰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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