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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펜트하우스→암행어사’ 합류, 김명수 첫사랑 된다

2020-10-09 10:15:5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조수민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조수민 소속사 측은 10월9일 조수민이 KBS 2TV 드라마 ‘암행어사’(가제)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조수민이 출연을 확정 지은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 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

드라마에서 조수민은 암행어사 성이겸(김명수 분)의 첫사랑이자 기녀의 딸 강순애 역을 맡는다. 순애는 기녀가 되는 것보다 차별과 멸시를 극복하고 항상 선이 승리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속 세상에 더욱 관심을 갖는 여인. 결국 이겸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갖게 된 순애는 세상을 변화하고자 하는 당찬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극 도전을 앞두고 있는 조수민은 지난해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당돌한 여고생의 모습부터 애처로운 눈물 연기까지 폭넓은 감정선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채우며 주목받았다. 이후 KBS 특집극 ‘생일편지’에서는 일제강점기, 갑자기 사라진 첫사랑 ‘여일애’ 역으로 매 순간 전율을 안기는 연기를 선보여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연작 단막극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초 공개된 플레이리스트의 웹드라마 ‘또한번 엔딩’에서는 여주인공 ‘인영’ 역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1020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하기도. 최근 김순옥 작가 신작 ‘펜트하우스’에 이어 ‘암행어사’까지 기대작 두 편에 연속으로 캐스팅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암행어사’(극본 박성훈, 강민선/ 연출 김정민)는 2020년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이며, 앞서 김명수, 권나라, 이이경, 이태환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어썸이엔티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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