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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FNC→우리액터스 계약 해지 ‘2차 폭로전’ 우려 [이슈와치]

2020-09-28 15:25:08

[뉴스엔 이상지 기자]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우리액터스로 이적한지 4개월 만에 또 다시 계약을 해지했다. 권민아는 소속사와 계속 갈등을 빚고 있어 논란을 자초하는 모양새다.

앞서 권민아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약 10년간 AOA 전 멤버 지민의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멤버 지민이 괴롭힘을 호소하며 자해를 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으로 우려를 낳았다. 이후 과거 상처를 벗고 새로운 소속사에서 배우로서 새 출발하는 듯했다. 기대와 달리 최근 권민아는 우리액터스와 다시 이별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FNC에 이어 우리액터스와 관련한 2차 폭로전을 예고하는 듯한 말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그는 팬클럽을 통해 "할 말이 많지만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우리액터스 "권민아 배우 의사를 반영해 결정했다"는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권민아는 9월 25일 공식 팬클럽에 "우리액터스와 생일 이후로 계약 해지가 된 상황"이라며 "편지 같은 경우 그 회사로 보내시면 이제 못 받을까봐 걱정이 된다"고 전했다. 또 "여러 가지 궁금하신 것들도 있으실테고 하겠지만 지금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참 많지만 다 할 수 없기에 조금만 기다려달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우리액터스는 9월 26일 "권민아 배우의 계약이 종료됐다"며 "휴식을 취하는 동안 좀 더 자유로운 신분이 되길 원하는 권민아 배우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하게 됐다"고 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와 함께 "새로운 터를 찾고 활동을 개시하기 전까지 회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조건 없이 도울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양측의 미묘한 입장 차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제2차 폭로전'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권민아가 어떤 행보를 보일 지 관심이 모이진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상지 le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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