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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곽도원 “11살 때까지 한글 몰라, 매일 0점 맞았다”

2020-09-25 08:48:07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곽도원이 매일 0점 맞던 어린
시절을 고백했다.

곽도원은 9월 25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한글을 몰랐다고 충격(?) 고백했다.

이날 영화 '곡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촬영 당시 11세였던 김환희를 칭찬하던 곽도원은 "저는 4학년 때까지 한글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곽도원은 "버스 안에서 누나가 간판을 가리키며 '글씨 읽어봐' 하는데, 못 읽었다. '한글 몰라?' 묻길래 모른다 했다"며 "버스로 등하교 할 때 누나가 글씨를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학교 때 총 23반 있었는데, 오전과 오후로 나눠져 있었다. 한 반에 80명이었다. 선생님이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인 것"이라며 "글씨를 읽을 줄 알아야 문제를 풀 텐데 매일 0점 맞았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 곽도원은 예명으로 활동 중이라면서 "스님이 준 이름 곽도원, 곽민호 중에 선택한 것"이라며 "당시 '꽃보다 남자' 이민호가 인기를 끌고 있어서 곽도원으로 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곽도원이 주연하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29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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