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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한강뷰 3층 단독주택 신혼집→남편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편스)[어제TV]

2020-09-19 06:00:01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다감의 3층짜리 단독주택 신혼집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최초 공개됐다.

9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47회에서는 공사를 마친 남양주 신혼집에서 첫 집들이를 준비하는 한다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다감의 남양주 신혼집은 정면에는 한강, 뒤로는 산이 보이는 3층짜리 단독 주택이었다. 정원엔 부부가 함께 가꾸는 텃밭이 있었고, 1층 실내엔 한강이 보이는 널찍한 거실과 모던한 분위기의 주방이 자리하고 있었다. 주방 냉장고는 역시 한다감 아버지의 반찬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안방은 버건디 톤 인테리어로 호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실링 팬과 직접 단 조명이 특히나 멋드러졌다.

또한 한다감의 집엔 한실이라는 특별한 공간도 있었다.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곳이었는데 한다감은 "저희 시어머니께서 결혼할 때 자개장과 민화를 선물해주셨다"며 그 선물을 위해 일부러 방 하나를 꾸미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다감은 이 곳을 차 마시는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2층엔 부부가 영화를 보는 거실과 부부 각각의 드레스룸이 있었다. 2층에서 특히 눈에 띈 건 한다감만의 독특한 정리 방식을 자랑하는 남편의 드레스룸 옷장이었다. 옷장 안은 마치 도서관처럼 옷이 칼각으로 정리돼 있었다. 한다감은 "드레스 북이라고 해서 책꽂이처럼 꺼내 입으라고 정리해 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다감의 옷방 역시 카테고리별로 액세서리, 옷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3층은 게스트룸으로 꾸며져 있었다. 한다감은 자신이 혼자 대본을 보거나 쉴 때 이용하기도 한다며 "언제든지 오셔서 쉬다가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은 한다감의 훈남 남편도 공개됐다. 비록 얼굴은 가려졌으나 듬직한 체격, 자상한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남편에 대해 "무뚝뚝하고 시크한데 츤데레 같은 남자. 자상할 땐 엄청 자상하고, 삐칠 땐 엄청 잘 삐친다"고 표현했다.

한다감의 말대로 남편은 한다감이 해달라는 걸 군소리 없이 전부 해주는 자상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텃밭에서 깻잎과 애플민트 좀 따와 달라, 5장만 더 따와 달라, 바질도 가져다 달라는 한다감의 요구에 몇 번이고 집과 텃밭을 오갔다. 또한 집들이 손님들을 위해 단 한번도 안지 못하고 내내 고기를 구웠다.

이날 한다감은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도 자랑했다. 한다감은 어쩌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냐는 집들이 손님의 질문에 "사실대로 얘기하면 연애할 때 싸웠다. 싸워서 연락을 몇개월 동안 안 했다. 3개월 정도 연락을 안 하고 지내다가 내가 먼저 전화했다. 만나자고. 그래서 만나자마자 '결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결혼을 결심하기 전까지 힘들었는데 결심하고 나선 확신이 딱 서더라. 이렇게 괜찮은 사람을 못 만날 거 같았다"며 자신의 프러포즈 이후 3~4개월 만에 결혼식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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