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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기록’X박보검, 화제성 더블 1위 출발

2020-09-17 16:47:0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청춘기록'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로 화려하게 출발했다.

9월17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은 드라마 화제성 1위로 출발했다.

박보검 출연에 팬들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박보검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1화 방송 이후 ‘다소 올드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2화 방송 이후 ‘재미있게 시청했다’는 긍정적 시청평이 증가했다. 박소담의 경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화제성 하락세를 그리던 tvN '비밀의 숲2'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소폭 상승(+4.18%)하며 드라마 부문 2위를 차지했다. 서동재(이준혁 분) 납치범의 정체에 연일 높은 주목이 발생하고 있으며, 9월 2주차 방영 분 중 납치범이 보낸 사진에 경찰 시계가 찍혀 있어 소름 돋았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이준혁이 7위, 조승우가 10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자체 최고 화제성 경신하며 드라마 부문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자극적이지 않은 가족 드라마라는 점에 네티즌들의 꾸준한 호평이 있었고, 종영해 아쉽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또한 배우 차화연의 내레이션으로 드라마 1회가 시작됐는데, 마지막회도 차화연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되어 감동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이민정이 6위, 이상엽이 9위에 올랐다.

드라마 부문 4위는 tvN '악의 꽃'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이 26.87% 상승하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배우 김지훈의 열연이 크게 주목받았으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무서웠다', '이렇게 연기 잘 하는 배우인지 몰랐다' 등 연기력에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악의 꽃'은 매 회 배우들의 열연, 연출, 스토리 등 드라마 전반에 호평이 발생하고 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이준기가 2위를 기록했다.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방송 첫주 대비 화제성 59.04% 상승하며 드라마 부문 5위를 차지했다. 김민재X박은빈의 모습에 설렌다는 댓글이 많았으며, 주연 배우의 나이가 비슷해 더욱 몰입된다는 의견도 빈번했다. 또한 배우들의 목소리가 듣기 좋다는 의견, 잔잔하지만 설레고 재미있다는 반응 등 긍정적인 시청 반응이 많았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박은빈이 3위, 김민재가 5위에 올랐다.

SBS '앨리스'는 전주 대비 화제성 27.96% 감소하며 드라마 부문 6위를 나타냈다. 드라마 스토리가 이해하기 어렵지만,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매 회 짜임새 있게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작가의 필력과 연출진의 연출에도 극찬이 이어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선 김희선이 8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화제성 7위는 JTBC '트웬티 트웬티(전주 대비 화제성 11.32% 증가)', 8위는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전주 대비 화제성 36.21% 증가)', 9위는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전주 대비 화제성 16.91% 감소)', 10위는 KBS 2TV 새 드라마 '비밀의 남자' 순이었다.

한편 해당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해 9월 14일 발표한 결과이다. (사진=tvN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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