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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차예린 아나운서 밝힌 #최욱 #삼수 #손예진 닮은꼴(종합)

2020-09-17 15:55:16

[뉴스엔 지연주 기자]

MBC 아나운서 차예린이 유쾌한
입담으로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를 꽉 채웠다.

차예린은 9월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예린은 방송인 최욱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DJ 안영미는 "라디오 방송을 함께 했는데 최욱이 차예린 아나운서를 좋아했다"고 말을 꺼냈다. 차예린은 "그런데 방송 끝난 후 연락이 하나도 없더라. 3일 전 쯤 갑자기 문자 메시지로 내 이름을 불렀다"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린은 2006년 뉴스에 대해 안영미, 뮤지와 이야기 나눴다. 안영미는 "내가 '개그콘서트'에서 코너를 하지 못했던 슬럼프였다"고 2006년을 회상했다. 뮤지는 "난 한국에 거의 없었다. 주로 해외에 있었다"고 말했다. 차예린은 "내 인생 최악의 해였다. 재수 실패 후 삼수 중이었다"고 밝혀 안영미와 뮤지를 놀라게 했다. 차예린은 "2007년에 삼수 끝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통번역학과에 입학했다"고 덧붙였다.


차예린은 안영미, 뮤지와 2006년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그룹 SG워너비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차예린과 안영미는 "당시 노래방에 가면 남성 분들은 죄다 울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뮤지는 "지금은 담백한 창법으로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모창 개인기도 잘 안 나오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차예린은 배우 손예진과의 닮은꼴 목소리 및 미모를 자랑했다. 한 청취자는 차예린에게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손예진과 비슷한 것 같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차예린은 "손예진 씨와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실제 미모도 손예진 씨와 많이 비슷하다"고 칭찬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이끌었다.

차예린은 방송 말미 "오늘 무척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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