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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팬클럽, 수해성금 2천만원 기부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됐으면”

2020-09-17 15:14:4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민호 팬클럽이 남다른 선행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가수 장민호 팬클럽 ‘장민호와 사슴별’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9월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성금 2천100만225원을 기탁했다.

‘장민호와 사슴별’이 성금을 기탁한 날인 9월 15일은 가수 장민호의 마흔네 번째 생일이라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고.

장민호와 사슴별은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팬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역대 최장 기간인 54일간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인명피해와 주택피해를 입었다. 장민호와 사슴별이 기탁한 수해성금은 집중호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생계지원과 위로금 등에 사용된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9월11일 이번 폭우 피해 1만709세대에 성금 121억7천950만 원을 1차로 긴급 지원하고 추가 피해 집계가 완료되면 2차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4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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