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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빛낸 박재범→하온 라이브 #하이어뮤직=뚝딱뮤직 #깡 리믹스(종합)

2020-09-17 15:56:41

[뉴스엔 서유나 기자]

명품 라이브로 빛나는 한시간이었다
.

9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하이어뮤직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박재범은 아티스트를 한명 한명 직접 컨텍해 섭외하냐는 말에 그렇진 않다며 "하온이 같은 경우는 '고등래퍼'에 출연해 그루비룸이 엄청 추천을 해서 들어와서 친해졌다. 그리고 골든은 JYP연습생부터 15년동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골든은 어떻게 박재범의 레이블로 옮기게 됐냐는 말에 "형이 회사 차린다고. 차리기도 전에 같이 할 수 있음 좋겠더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박재범은 "골든 씨가 하는 음악이 우리랑 잘 어울릴 거 같아서, (회사에서) 서포트를 잘해줄 수 있을 거 같아 함께하게 됐다"고 말을 보탰다.

막내 트레이드엘은 나이가 17살이었다. 이에 한 청취자는 학교를 빠지고 오늘 방송에 참여한 거냐고 물어왔다. 트레이드엘은 "현장체험으로 빼고왔다. 진로 체험이라 하고. 그럼 빼주더라"며 "우리가 도장 찍어줘야 하냐"는 신봉선에게 "사진 찍어주셔야 한다. 보고서 내야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발매하게 된 컴필레이션 'H1GHR : RED TAPE'과 'H1GHR : BLUE TAPE'에 대해 얘기했다. 'RED TAPE'는 거칠고 어둡고 로우한 감성이라면 'BLUE TAPE'는 좀 더 대중들도 소화할 수 있는 편안한 음악들이라고. 박재범은 'RED TAPE'의 경우 "법이 없어진 상황을 상상하고 만든 곡"이라고 말했다.


박재범은 깡 Official Remix에 대해서도 말했다. 박재범은 "깡이 뒤늦게 역주행했잖냐. 사람들 놀림거리가 돼 버렸는데 이걸 멋있게 해보고 싶어 식케이가 비 형님에게 MR을 받아 작업했다"고 처음 작업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박재범은 "이것도 뚝딱 작업해 버렸다.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와서 이건 영상 찍어야겠다 싶어 영상도 찍었는데 다행히 잘됐다"고 말했다.

한편 어떤 음악이든 뚝딱 만든다고 표현하는 박재범에 김태균, 신봉선은 회사 이름이 하이어뮤직이 아니라 뚝딱 뮤직인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김태균은 레이블의 분위기도 물었다. AOMG말고 하이어뮤직만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냐는 것. 이들은 박재범이 워낙 편하게 해줘 자유로운 분위기라며 "재범이 형이 텐션도 높고. 방송이랑 방송 아닐 때 텐션이 똑같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첫 터미네이터 성대모사를 한 곳이 '컬투쇼'인 만큼 이날도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박재범은 "검색해보면 똑같다"며 자신의 성대모사에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후 하온은 "이번에 나온 'RED TAPE', 'BLUE TAPE' 많이 들어달라"고 인사했다. 막내 트레이드엘은 "뮤직비디오도 많이 봐달라"고 청하며 "선생님 사랑하고 엄마, 아빠도 사랑한다"는 인사로 이번 방송을 귀엽게 마무리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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