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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착한 운동 ‘플로깅’ 실천 “생각보다 쓰레기 많아 놀라” [SNS★컷]

2020-09-17 14:42:03

[뉴스엔 장수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등산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플로깅을 실천했다.

이시영은 9월 17일 개인 SNS에 쓰레기봉투를 든 사진과 함께 플로깅 운동과 시도 이유에 대해 게재했다.

이시영은 "처음엔 단지 다이어트로 시작한 등산이었는데 점점 산이 좋아지고 산 냄새가 좋아지고 산 소리도 좋아지고..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이 너무 크기도 했고 그 정상에서 넋 놓고 도시를 바라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아지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에는 산에 올라가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벅차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조금씩 여유가 생기다 보니 아름다운 산만큼이나 그 안에 숨겨진 쓰레기들도 많다는거. 그런 것들이 눈에 너무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들은 정상 쪽에 쓰레기가 어마어마. 그걸 보면서도 너무 찝찝하기도 하고 계속 마음에 걸렸었는데 플로깅(plogging)이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문제점을 언급했다.


더불어 "플로깅은 가벼운 러닝이나 조깅을 하면서(등산, 트레킹 등 모든 운동할 때 가능)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가는 아주 착한 운동"이라고 플로깅을 소개하며 "그리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런지와 스쿼트를 할 수 있기에 더욱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덤까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시영은 "오늘 저도 쓰레기 주우면서 분노의 런지와 스쿼트로 허벅지와 힙을 불태웠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깜놀. 내려와서는 봉지 한가득 넘쳐났어요"라고 실천 후기를 전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장수정 jsj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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