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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과 함께’ 최병일 교수 밝힌 미중 新냉전 속 한국 생존 전략

2020-09-17 13:53:45

[뉴스엔 박정민 기자]

최병일 교수가 新냉전에 돌입한
미국과 중국 사이 한국의 생존 전략에 대해 밝힌다.

9월 20일 방송되는 KBS 1TV '이슈 PICK 쌤과 함께'(이하 '쌤과 함께') 8회에서는 최병일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2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미중 갈등 속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중국 IT기업 퇴출에 총영사관 폐쇄까지 갈수록 고조되는 미국의 대중국 압박 수위. 미국은 무엇을 경고하고 있을까. 사실상 新냉전에 돌입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21세기 패권 전쟁 폭풍에 휘말린 한국의 생존전략을 구상해본다.

# 미중 스파이 전쟁의 서막

지난 1월, 하버드대 화학∙생물학과에 재직 중인 찰스 리버 교수가 체포됐다. 중국의 국가 프로젝트 '천인계획'에 참여한 사실을 숨긴 혐의였다. 최근 한국에서도 같은 혐의로 카이스트 교수가 구속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대체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천인계획'의 정체는 무엇일까? 미국을 조여 오는 중국의 은밀한 성장 전략을 파헤쳐본다.


# 미중, 新냉전에 돌입하다

1979년 미중 수교 이래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을 폐쇄한 것이다. 중국도 즉각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하면서 미중 관계는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20세기 미국과 소련이 대치했던 냉전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新냉전시대’에 사실상 돌입한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新냉전의 폭풍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대한민국,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비하라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일명 안미경중의 전략으로 균형 외교를 펼쳐온 한국. 그러나 국제통상전문가 최병일 교수는 이 전략의 수명이 끝났다고 단언한다. 머지않아 한국 역시 미중 사이 양자택일을 강요받게 될 것이라 우려한다.

그날이 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우리가 대비해야 할 최선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시나리오는 9월 20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쌤과 함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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