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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기록 정정..평균자책점 2.00 → 1.86

2020-09-17 13:54:07

[뉴스엔 한이정 기자]

다르빗슈의 평균자책점 기록이
정정됐다.

다르빗슈 유는 9월17일(한국시간) 개인 트위터를 통해 “공식 기록에 오류가 발생해 변경이 생겼다. 자책점이 줄었다”며 “메이저리그에서 이런 일은 꽤 있다”고 전했다.

정정된 성적은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이다. 이때 다르빗슈는 선발 등판해 7이닝 9피안타 1볼넷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문제가 있었던 장면은 3회초. 다르빗슈는 선두타자 조쉬 네일러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에 몰렸다. 후속타자 딜라이노 드실즈가 기습번트로 내야안타를 때렸는데, 여기에 3루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실책을 범했다.


수비 실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르빗슈의 자책점으로 기록됐다. 이때 발생한 자책점이 경기 후 정정된 것이다.

이로써 다르빗슈의 자책점은 2.00에서 1.86이 됐다.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의 평균자책점 1.71 다음으로 가장 좋은 성적. 이번에 다르빗슈 성적이 정정되면서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다르빗슈 유)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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