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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KCM “오전 50마리, 오후 70마리 잡겠다” 선언[오늘TV]

2020-09-17 13:16:21

[뉴스엔 박아름 기자]

도시어부들이 출연권이 걸린
운명의 데스매치를 펼친다.

9월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9회에서는 화성에서 ‘도시어부 VS 반 도시어부’ 대결이 열리는 가운데, 그동안 본적 없는 파격적인 룰이 등장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도시어부 팀이 지면 다음 주 촬영을 하지 않겠습니다. 한주 쉬세요. 반 도시어부와 촬영하겠습니다”고 선언, 현장을 순식간에 술렁이게 했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 도시어부팀은 사색이 됐고, 여유로운 표정의 반 도시어부팀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등 극과 극의 온도차가 펼쳐지며 역대급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에 이경규는 도시어부팀과 반 도시어부팀이 1:1로 짝을 맞춰 앉게 되는 것에 착안, “둘 중에 이긴 사람이 출연하는 것으로 하자”라며 출연권 긴급 조율에 나섰고, 이같은 제안이 받아들여지면서 박빙의 팀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이덕화와 허재, 이경규와 주상욱, 지상렬과 허훈, 이수근과 김새론, 이태곤과 KCM, 김준현과 김우석, 박진철 프로와 조재윤 등이 짝을 이룬 이날의 대결은 난데없는 출연권이 걸린 데스매치로 확대되면서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고.


특히 이날의 기대주인 KCM과 이태곤의 자리에는 비교불가한 긴장감이 맴돌면서 팽팽한 전운이 고조됐다. KCM은 “오전에 50마리, 저녁에 70마리 잡겠다”고 넘사벽 자신감을 폭발시키며 기선제압에 나섰고, 이같은 허풍에 이태곤은 “귀마개 어디 없나?”라는 말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KCM이 이날의 첫 수에 성공하며 모두의 시선이 쏠리자, 이태곤의 표정은 점점 초조해져 갔다고. KCM은 낚시뿐 아니라 자신의 떡밥을 같은 팀원에게 나눠주며 선후배까지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경규는 “태곤아, KCM 견제 좀 해”라며 닦달하다가 이내 “다음 주에 여행이나 가자”라며 자포자기의 심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도시어부 팀이 과연 어떠한 위기를 맞았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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