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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비지 “父 ‘복면가왕’ 애청자라 연습 후 출연, 잘한다 칭찬”

2020-09-17 13:35:16

[뉴스엔 최승혜 기자]

비지가 MBC '복면가왕&
#039;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9월 1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신곡으로 돌아온 가수 제이미와 비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비지는 ‘타임머신’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한 청취자가 비지를 향해 “래퍼계의 공유 씨가 오셨다”고 하자 제이미는 “외모는 공유랑 닮았는데 목소리는 아카시아의 시원한 향이 난다”고 칭찬했다. 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평범한 일상이 그립더라. 음악을 들으며 동네 한 바퀴를 돌던 시절을 추억해봤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신영이 “예능 출연은 별로 안 하셨다”고 하자 비지는 “과거 ’놀러와’라는 프로그램에 자주 나갔다. 또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다. 제가 주로 MBC에 출연했다. 아이러브 MBC”라고 밝혔다. 김신영이 “아버님이 ‘복면가왕’ 애청자라고 하더라”고 하자 비지는 “아버지가 무뚝뚝하신 편인데 가수가 누구인지 맞추는 걸 좋아하시더라. 노래 연습해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같이 밥먹고 있을 때 같이 봤는데 자꾸 다른 말씀을 하시더라. 그러더니 ‘잘하는거야’라고 한마디 칭찬하시더라”고 밝혔다.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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