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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예’ 믿보배 임수향, 처연한 눈빛→폭발적 감정까지

2020-09-17 11:36:33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수향이 또 한 번 통했다.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연출 오경훈 송연화/극본 조현경/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 소화력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물론, 따라 하고 싶은 오예지 스타일로 가치를 입증한 것.

처음으로 정통 멜로에 도전한 임수향은 첫 회부터 우리 마음속 첫사랑 싱크로율 100%를 선보이며 등장, 아련한 기억 속 추억과 설렘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임수향은 특유의 안정적인 발성과 정확한 딕션, 극의 텐션을 조절하는 온도차 연기에 디테일한 제스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임수향은 처연한 눈빛 연기와 극에 100% 몰입한 폭발적 감정 연기로 오예지 캐릭터의 서사를 쌓아 진정성 있는 캐릭터로 거듭나게 했다.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는 평이다.


9월 16일 방송된 8회에서도 임수향의 진면목은 다시 한번 빛났다. 임수향은 7년간 가장 힘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예지가 고통 속에서 살지 않길 바라는 서환의 마음을 이해했고, 서진(하석진 분) 대신 자신을 지켜주려 하는 서환의 마음에 숨죽여 눈물을 삼키는 장면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또한 임수향은 참을 수 없어 터져 나온 서환의 고백에 무너지는 마음을 마라 맛 눈빛 연기로 고조시키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17일 오후 9시 20분 9회를 방송한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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