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故미우라 하루마 유작 드라마 15일 첫방송, 대본수정 후 4회 완결

2020-09-17 11:51:51

[뉴스엔 박수인 기자]

故미우라 하루마의 유작이 방영을
시작했다.

미우라 하루마가 출연한 TBS 드라마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이 9월 15일 첫 방송 됐다.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은 장난감 제조 업체를 배경으로 가난한 여자 주인공과 대기업 후계자 남자 주인공의 로맨틱 코미디. 애초 7화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미우라 하루마가 3회 분량까지 촬영 후 사망해 대역 없이 대본 수정을 거쳐 4회 완결하기로 결정했다.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출연자 미우라 하루마 씨가 7월 18일 영면했습니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항상 상냥하게 말 걸어준 귀여운 미소, 연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 누구나 사랑했던 미우라 하루마 씨의 인품이 그립습니다.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는 글을 게재해 추모했다.


한편 미우라 하루마는 7월 18일 오후 1시께 일본 도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90년생인 고인은 생전 드라마 '고쿠센3', '블러디 먼데이', 영화 '연공', '너에게 닿기를', '진격의 거인' 등에 출연해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TBS '돈 떨어지면 사랑의 시작')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