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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장혁 “시력 잃어가는 연기 위해 콘택트 렌즈 착용”

2020-09-17 11:23:3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혁이 눈이 점차 멀어가는 검객
역을 맡아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

장혁은 9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 기자간담회에서 점점 앞이 안 보이는 검객 역을 맡아, 흐린 눈동자를 표현하기 위해 콘택트 렌즈를 착용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장혁은 "렌즈를 끼니까 불편하더라. 원래 렌즈를 전혀 끼지 않다보니까 이질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옆에서 환경을 잘 만들어주셨다"며 "상대 배우가 잘 받아줘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사진=오퍼스픽쳐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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