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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감독 “비투비 이민혁 액션 직접 소화, 아이돌 중 운동신경 엄청나”

2020-09-17 11:21:10

▲ 이민혁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비투비 이민혁이 '검객
'을 통해 탁월한 운동 신경을 선보인다.

최재훈 감독은 9월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 기자간담회에서 "극중 장혁의 아역으로 비투비 이민혁이 등장하는 걸 숨기려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미리 밝혀지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회의를 했었는데, '검객' 개봉이 이민혁의 제대 선물이 됐다는 기사를 봤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오디션을 굉장히 많이 봤는데, 장혁과 싱크로율이 맞아야 했다. 또 두번째 요건은 '무조건 액션을 직접 해야 한다. 대역을 못 쓴다' 였다. 액션이 가장 큰 조건 중 하나였는데, 이민혁이 아이돌 중에서도 운동 신경이 엄청난 친구라 하더라. 상상 이상이었고, 장혁 못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또 "액션뿐 아니라 클로즈업에 들어갔을 때도 이 상황에 대해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나와야 했는데, 장혁과의 싱크로율이 이민혁에게서도 느껴졌다"며 "다시 한 번 제대 축하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장혁은 "운동 신경이 좋은 것은 맞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며 "옆에서 지켜봤는데, 집중도도 있지만 배역에 대한 노력이 뒷받침이 되지 않았다면 그 정도로 안 나왔을 것"이라고 칭찬했다.

오는 9월 23일 개봉하는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장혁)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사진=오퍼스픽쳐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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