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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오카 3HR’ 이틀 동안 13홈런 몰아친 양키스, 7연승 질주

2020-09-17 11:11:5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또 토론토를 짓밟았다
.

뉴욕 양키스는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는 토론토에 13-2 완승을 거뒀다. 양키스는 7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토론토를 상대로 6홈런 20득점을 몰아친 양키스는 이날 에이스 게릿 콜을 내세웠다. 그리고 토론토 3선발 태너 로아크를 두들겼다.

양키스는 1회말 톱타자 DJ 르메이휴가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렸고 3회말 9번타자 카일 히가시오카가 2점포를 더했다.

4회말에는 클린트 프레이저가 솔로포, 르메이휴가 이날 경기 2번째 홈런을 2점포로 장식했다. 5회말에는 프레이저가 적시타를 더했다.

5회까지 콜에게 노히트로 묶인 토론토는 6회초 조나단 비야의 2루타와 콜의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양키스는 6회말 히가시오카가 솔로포를 터뜨렸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홈런 선두' 루크 보이트가 3점포를 더했다. 시즌 19호포.


끝이 아니었다. 양키스는 7회말 2점을 더했다. 히가시오카가 2점포를 쏘아올리며 연타석포를 신고했다. 이날 경기 3홈런째. 토론토는 9회초 조 패닉이 솔로포를 기록했다.

양키스는 선발 콜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고 조나단 로아이시가가 1이닝 무실점, 닉 넬슨이 1이닝 1실점을 기록해 승리했다.

양키스는 1번타자 르메이휴가 2홈런 3타점, 9번타자 히가시오카가 3홈런 5타점을 기록했다. 2018시즌 3홈런, 2019시즌 3홈런을 기록한 히가시오카는 이날 한 경기에서 3홈런을 몰아쳤고 양키스 구단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 3홈런을 때려낸 9번타자가 됐다. 전날 6홈런, 이날 7홈런을 기록한 양키스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2경기 연속 6+홈런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선발 로아크가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제임스 웨그스팩이 2이닝 5실점, 헥터 페레즈가 1.2이닝 2실점, 앤서니 배스가 0.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패했다.(사진=카일 히가시오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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