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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제시→헤이즈 대세 가수 총집합 ‘디바 천국’ [뮤직와치]

2020-09-17 14:50:24

[뉴스엔 이상지 기자]

피네이션이 제시 현아 헤이즈
등 인기 가수들을 다수 영입하면서 최강 아티스트 소속사로 거듭났다.

피네이션이 9월 16일 헤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네이션에는 수장 싸이를 비롯해 래퍼 제시, 현아, 크러쉬, 던(DAWN) 등 개성파 가수가 다수 소속 됐다. 여기에 음원 강자 헤이즈가 합류 소식을 알려 이슈를 모았다.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싸이는 그동안 많은 여성 디바를 발굴해왔다. 싸이는 2019년 1월 피네이션 출범과 함께 래퍼 제시와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현아, 던을 차례로 영입했다. 아티스트 회사로서 출발을 알린 뒤 크러쉬 헤이즈 등 최강 보컬리스트를 차례로 영입하면서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꿈을 위해 땀을 흘리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보겠다"는 선언을 실현한 셈이다.

음원 강자 헤이즈가 프로듀서 싸이와 만나 어떤 음악적 시너지를 낼지 주목된다.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헤이즈는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명실상부한 '음원차트 퀸'이다. '돌아오지마' '저 별' '앤 줄라이(And July)'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젠가(Jenga)'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호텔 델루나' '슬기로운 감빵생활'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해 OST 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시는 싸이를 만난 뒤 2020년 연예계의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3년 만에 새 미니앨범 '누나(NUNA)'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눈누난나(NUNU NANA)'로 돌아온 제시는 차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높은 음악 성적뿐 아니라 예능 치트키로도 활약 중이다. tvN '식스센스'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net '캡틴'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어 솔직한 입담을 터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싸이와 '강남스타일'로 인연을 맺은 현아는 소속사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발매된 신곡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매 한 뒤 섹시 이미지에서 한발 나아간 고급스러운 콘셉트로 변신에 성공했다. 현아는 당초 8월에 신곡 컴백을 알렸으나 미주신경성 실신을 호소하며 컴백을 잠정적으로 미룬 상태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SNS를 통한 꾸준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가수 던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면서 공개 커플로서 당당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상지 lee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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