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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주류회사 유팀장 “팀원들에 밥먹자하면 다 다이어트 중이라고”[결정적장면]

2020-09-17 10:02:54

[뉴스엔 박수인 기자]

주류회사 유팀장이 팀장이 된
후 장단점을 언급했다.

9월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미생 특집으로 꾸며져 한 주류회사 유꽃비 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팀장은 팀장이 된 후 좋은 점에 대해 "제 방이 생겨서 생리현상을 마음대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저만의 공간이 생기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반면 안 좋은 점에 대해서는 "저는 그대로인데 팀장이라는 직책을 달았다는 것만으로 (팀원들이) 좀 거리를 두시더라. 말도 먼저 안 건다. 같이 식사하자고 1대1로 말했을 경우에는 다 다이어트 한다더라. 30명이 다 남자인데 다이어트한다더라. 어떤 사원은 아빠가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아빠가 기다리고 있어서 저랑 저녁 못 먹는다더라"고 웃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자신과 거리를 두는 팀원들의 마음을 이해하기도. 유팀장은 "2년 전 팀원이었을 때 생각해보면 팀장님이 같이 저녁 먹자고 했을 때 정말 싫다. 좋은 얘기할 것도 아니고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 먹고 싶은 거 먹을 거고 내가 가고 싶을 때 갈 수도 없고. 그래도 회나 소고기 사주신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간다. 돼지는 못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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