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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대 이하?’ 게릿 콜, TOR전 7이닝 8K 1실점..통산 100승 눈앞

2020-09-17 10:40:59

[뉴스엔 안형준 기자]

콜이 완벽투를 펼쳤다.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은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완벽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 선발등판한 콜은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콜은 시작부터 강력했다. 선두타자 캐반 비지오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고 보 비솃을 직선타, 트래비스 쇼를 삼진으로 처리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랜달 그리칙을 삼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뜬공,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를 땅볼로 돌려세웠다.

3회에는 조 패닉을 삼진, 조나단 비야를 뜬공으로 막아낸 후 대니 잰슨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비지오를 삼진처리했다. 4회에는 비솃, 쇼, 그리칙을 모두 내야 뜬공으로 처리했고 5회에는 게레로를 땅볼, 구리엘을 뜬공, 패닉을 내야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까지 노히터 피칭을 펼친 콜은 6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비야에게 2루타를 내주며 첫 피안타를 기록했다. 잰슨을 뜬공처리한 콜은 비지오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맞이했고 폭투를 범해 실점했다. 콜은 비솃을 땅볼, 쇼를 뜬공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7회에는 그리칙과 게레로에게 연속안타를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구리엘과 패닉, 비야를 연속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비야를 스탠딩 삼진으로 돌려세운 95번째 공은 시속 99마일 포심 패스트볼이었다.

7이닝 동안 95구를 던진 콜은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콜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00으로 끌어내리며 류현진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시즌 투구 이닝은 류현진이 54이닝, 콜이 66이닝이다.

콜은 팀이 13-1로 크게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개인 통산 100승을 눈앞에 뒀다.(사진=게릿 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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