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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은혁·광희가 아이돌에 주는 배려 [TV와치]

2020-09-17 14:55:30

[뉴스엔 이예지 기자]

“잘하고 있어요. 파이팅.”


‘주간아이돌’ 진행자 은혁과 광희는 출연 아이돌들에게 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해준다.

9월 16일 ‘주간아이돌’ 477회에 출연한 스트레이 키즈에게도 그들은 따뜻한 면모를 많이 보여줬다.

‘주간아이돌’이 진행되는 내내 은혁과 광희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하는 모든 말에 귀 기울여주고 함께 공감 해줬다. 연습할 때 안무를 외우는 것부터 숙소 생활 고충까지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위로와 조언을 건넸다.

아이돌 출신이라 아이돌들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은혁과 광희는 멤버들 모두에게 말할 기회를 주려고 했다. 억지로 아이돌들이 부담스러워하는 개인기 등을 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먼저 나서 개인기를 하는 아이돌이 있으면 아낌없는 리액션과 격려를 해줬다.

광희는 주저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가 보이면 한번 해보라며 기회를 더 줬다. 그리고 소외되는 멤버들이 없게 기회를 고루고루 줬다. 은혁 역시 아이돌들에게 기회를 여러 번 주고 칭찬도 끊임없이 해 이들을 격려했다.

특히, ‘주간아이돌’ 대표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은혁과 광희는 춤이 살짝 안 맞아도 끝까지 춤을 추게 놔뒀다. 그 누구보다도 아이돌들이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하기를 함께 응원했다.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아이돌들 옆에서 둘은 멤버들 한 명 한 명 언급해 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했을 때 둘은 아이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앞서, ‘주간아이돌’은 1기 MC 형돈이와 대준이(정형돈-데프콘), 2기 MC 유세윤, 김신영, 이상민에 이어 2019년 1월 9일부터 3기 MC로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가 진행을 하다가 2020년 4월 20일부터 은혁이 고정 MC로 발탁돼 황광희, 은혁 체제로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그간 ‘주간아이돌’ 시청자 게시판에는 2기 MC 유세윤, 김신영, 이상민과 3기 MC 조세호, 남창희에 대해 MC를 바꿔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시청자들은 “조합이 너무 안 어울리고 안 맞는 느낌이다”, “진행 방식이 너무 각자 다르다”, “아이돌들을 더 부각시켜줘야 되는데 따로 노는 느낌이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은혁과 광희 MC 체제로 바뀌고 나서부터 시청자 게시판엔 더 이상 MC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없어졌다. 두 MC에 대해 “MC 너무 좋습니다”, “MC 바뀌고 나서 너무 좋아요”, “아이돌을 배려하는 게 보이네요” 등 긍정적인 반응으로 바뀌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각 멤버들 TMI를 폭로하고 애교를 선보이는 등 많은 활약을 펼쳤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사진=‘주간아이돌’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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