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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초대MC 이금희, 내레이션으로 24년만 복귀(공식)

2020-09-17 09:27:1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6시
내 고향'에 돌아온다.

9월 17일 KBS에 따르면 국민 내레이터 이금희 아나운서가 KBS 1TV '6시 내고향'에 다시 돌아온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코너 '청산에 살리라' 목소리 출연을 결정했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1991년부터 1996년까지 '6시 내고향' 초대 MC로 활약한 바 있다.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조리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그가 24년만에 프로그램에 돌아오는 것.

이금희 아나운서가 참여할 코너 '청산에 살리라'는 청산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부부나 가족,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이곳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와 소박한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9월 17일 방송에서는 전라남도 강진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70대 부부가 주인공으로 등장, 남편의 고약한 취미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아내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낼 예정이다. 17일 오후 6시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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