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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없어도 OK’ 다저스, 가장 먼저 PS 확정..8년 연속

2020-09-17 09:31:21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LA 다저스는 9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다저스는 이날 3타점 맹타를 휘두른 윌 스미스의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에 7-5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시즌 35승째를 거뒀다. 정규시즌 60경기 중 50경기를 치른 다저스는 35승 15패, 승률 0.700을 기록했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올시즌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저스는 남은 경기를 모두 패해도 리그 당 8팀이 출전하는 확장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다.

다저스는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다저스에 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를 제외하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다저스를 견제할 수 있는 팀은 없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승차는 3.5경기. 샌디에이고의 잔여경기가 9경기라는 점은 감안하면 뒤집는 것은 쉽지 않다. 다저스는 8년 연속 지구 우승에도 성큼 다가섰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TOR)과 계약을 포기한 다저스를 두고 국내에서는 더이상 예전같은 막강함을 보이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올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리며 변함없이 내셔널리그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사진=LA 다저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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