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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틱스 소속사, 성희롱 논란에 “심각성 느껴, 사과드린다”(공식입장 전문)

2020-09-17 08:17:44

[뉴스엔 이민지 기자]

파나틱스 소속사가 성희롱 논란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는 9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파나틱스 네명의 멤버가 소파에 앉아 생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 짧은 치마를 입은 멤버들에게 누군가가 점퍼를 건네 다리를 가리도록 했다. 그러나 한 관계자가 "가리면 어떻게 하냐. 보여주려고 하는 건데. 바보냐"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멤버들은 눈치를 보며 점퍼를 치웠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은 파나틱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파나틱스 소속사 에프이엔티입니다.

지난 7일 방송된 파나틱스 네이버 V라이브 방송 중 현장 진행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당사는 심각성을 느끼며 그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멤버들과 팬분들께 먼저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라이브 방송 중 발생한 스태프의 잘못된 발언이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관련된 책임자는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에프이엔티는 향후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파나틱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여러분이 아껴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파나틱스 V라이브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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