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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4배 치즈롤가스집 돈가스 “시장-마트와 구분안돼” 백종원 일침 (골목식당) [결정적장면]

2020-09-17 06:14:00

백종원이 치즈롤가스집 돈가스와 마트 돈가스, 시장 돈가스를
냉정한 비교했다.

9월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중곡동 시장 앞 골목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치즈롤가스집 사장을 다시 만나 한 주 동안 어떤 고민을 했는지 물었고 사장은 돈가스 기본을 다지기보다 돈가스 백반으로 구성을 바꾸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치즈롤가스집은 가정용 1구 인덕션을 사용하는 상황으로 백반을 만들 환경이 아니었고 사장의 백반 구성도 푸짐한 일반 백반집과 비교해 경쟁력 없어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시장과 마트에서 돈가스를 사와 “현실을 느끼게 해드리려고. 비교 좀 해보자”며 사장과 함께 시식했다. 가격은 100g 당 치즈롤가스집 돈가스는 5000원, 시장 돈가스는 1282원, 마트 돈가스는 1136원이었다. 치즈롤가스집 돈가스가 가격은 4배, 하지만 맛은 큰 차이가 없었다.


시식 후 사장은 “맛있을 줄 알았다. 6천 원 치고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나도 사실 구분이 안 된다. 확실하게 맛있는 것 아니면. 그 차이가 아니면 푸짐하게 가야 하는 게 아니냐는 거다. 방향을 정하라는 거다. 지금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방향을 잡으면 어드바이스 할 게 많다”고 꼬집었다.

사장이 계속해서 가성비 있는 백반을 고집하자 백종원은 “반찬 만드는 게 쉬운 게 아니다. 한 접시에 돈가스 크게 놓고 왕돈가스로 가든지. 난 권해주는 건 뒷다리살 갈아서 멘치카츠 괜찮을 거 같다. 오늘 하루만 더 고민해봐라. 오후에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자)”고 조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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