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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최고점 받고 “작곡가父 인정 못받아” 눈물펑펑 (트롯신이2) [결정적장면]

2020-09-17 06:07:51

김태욱이 랜선 심사위원 93%의 선택을 받는 최고점을 받고
눈물을 쏟았다.

9월 16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김연자 팀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연자는 김태욱에 대해 “김정호씨 아들인데 노래 잘한다”고 말했다. 데뷔 1년차 신인가수 김태욱 부친은 ‘꽃을 든 남자’ 작곡가 김정호.

첫만남에서 김연자가 “28살이다. 데뷔한지 1년밖에 안 됐다. 그동안 왜 데뷔 안 했냐”고 묻자 김태욱은 “전역하고 나서 바로 음악을 시작하려고 했는데 아버지와 갈등 때문에. 아버지와 연락을 잘 안 하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태욱이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을 부르려 하자 김연자는 선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사연의 ‘바램’을 권했다. 김태욱은 ‘바램’으로 곡을 바꿨고, 김태욱의 노래에 몇몇 랜선 심사위원들은 눈물을 흘렸다. 남진은 “김연자를 잘 만나서 곡 선곡을 잘했다. 노래 목소리하고 감성하고 너무 잘 어울리고 정말 놀라운 소리가 나왔다. 잘 들었다”고 칭찬했다.


그 결과 김태욱은 랜선 심사위원 93%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했고 김태욱은 눈물을 쏟았다. 김연자가 “왜 갑자기 울어. 왜 우는 거예요?”라고 묻자 김태욱은 “아버지에게 인정 못 받은 게 있는데 관객 여러분께서 인정해주셔서”라고 답했다.

김연자는 “내가 아버지에게 이야기할게”라고 약속하며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였고 김태욱은 랜선 심사위원들을 향해 절하며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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