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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라이프’ 김용임 “청양고추+군것질 줄이면 착한 갱년기” [어제TV]

2020-09-17 06:02:36

갱년기와 뱃살이 고민이라는 가수 김용임이 착한 갱년기
희망을 봤다.

9월 1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가수 김용임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임은 출연 이유로 “제가 웃고 있지만 어쩔 때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화가 많다. 갱년기도 오고 뱃살도 나오고 건강고민이 많다. 칭찬 받을 건 받고 혼날 건 혼나 보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김용임의 하루는 청양고추로 시작됐다. 김용임은 불고기와 김치찌개에 청양고추를 10개 이상 넣었고 홍여희가 “안 매운 고추라 저렇게 넣은 거냐”고 묻자 김용임은 “매운 걸 넣어야죠”라고 답했다. 김용임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살도 빠지고 스트레스도 풀린다”며 아들을 낳기 전에도 떡볶이를 먹고 갔다고 말했다.

김용임은 조카 가족과 식사 후 노래 연습 시간을 거쳐 운동을 하러 갔고 비록 인바디 검사 결과 체지방률 30.6%로 경도 비만이긴 했지만 이미 2년 이상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는 데 굿 시그널을 받았다. 하지만 뒤이어 공연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용임은 많은 간식을 섭취해 배드 시그널을 받았다.

공연 후 김용임은 동료가수이자 친구 유지나를 만났고 유지나는 “우리 만났을 때 첫 이미지 때문에 네가 무조건 좋았다. 처음에 내가 ‘엄마 환갑인데 서울도 아니고 부여인데’ 했더니 네가 당연히 가야지 엄마 회갑인데. 쭈뼛거림도 없이 당연히 가야지. 네가 착한 거다”며 김용임과 추억을 밝혔다.


김용임이 “그 때만 해도 참 젊었는데”라고 회상하자 유지나는 “그런 말하지 마라. 지금이 우리 인생에 가장 젊고 예쁜 거다”고 응수했다. 두 사람은 식사 전에 유산균을 챙겨 먹는 모습으로 또 굿 시그널을 받았지만 이후 매운 아귀찜을 먹는 모습으로 걱정을 샀다. 또 김용임은 다이어트를 위해 백미 대신 맥주를 마셨다.

김용임은 유산균을 챙겨먹는 이유로 “전 다이어트 때문에 챙겨 먹는다. 뚱보균 감소에 도움되는 거 맞죠?”라고 말했고, 가정의학과 의사 유병욱은 “유산균은 날씬균이라 불리는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뚱보균이라 불리는 유해균을 줄여 균형을 맞춘다”며 장내 균 안정에 따라 호르몬도 안정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 유병욱은 “지금 봤을 때 본인이 갱년기라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착한 갱년기다. 거기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청양고추에 대한 집착, 군것질에 대한 자기방어, 이건 되겠지? 하는 것. 그걸 조절하고 장 건강을 챙기면 군살 없는 착한 갱년기가 될 거 같다”고 정리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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