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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이정훈” 이효춘X김영란 ‘같이삽시다’ 흥미높인 삼각관계[어제TV]

2020-09-17 06:07:35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효춘이 자신의 이상형으로
배우 이정훈을 꼽았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효춘의 모습이 담겼다.

박원숙, 문숙, 혜은이는 이효춘과 만나 반가움을 표했다. 서울에서 팔을 다친 김영란도 동참했다. 살림을 못하게 된 김영란을 위해 배우 이정훈이 머슴으로 등장했다. 이정훈은 조개 캔 후 진흙을 씻어내는 이효춘을 위해 신발을 가져다 주고, 지지대 역할을 자처했다. 이정훈과 이효춘의 핑크빛 분위기가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박원숙은 두 사람을 보고 “나도 진흙 씻어냈다”고 장난스럽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정훈은 박원숙, 문숙, 혜은이, 김영란, 이효춘에게 “어머니께서 85세이신데 밥을 안 하신다. 그래서 어머니랑 나랑 살림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박원숙을 비롯해 다섯 출연진은 “어머니께 네가 해드려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효춘은 “생전에 잘해드려야 나중에 한이 안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정훈의 현실적인 모자갈등과 여성 출연진의 친누나같은 조언이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박원숙은 마늘 장아찌 만들기에 동참하지 않은 혜은이와 이효춘에게 분노했다. 혜은이는 박원숙의 눈치를 살폈지만, 이효춘은 끝까지 일하기 싫어 투덜거렸다. 이효춘은 “난 살림 못 한다. 평생 얻어만 먹었다”고 말했다. 상반된 두 사람의 태도가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효춘은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효춘은 “결혼은 생각 안 하지만 너무 외롭다. 다정다감한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말했다. 이효춘은 이정훈을 자신의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박원숙은 “백마 탄 왕자가 왜 너한테 오냐”라고 반박했다. 이효춘은 “연상보다 연하남이 날 귀여워하는 편이다”고 연애관을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김영란은 이정훈의 소개팅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김영란은 “이정훈이 어제 소개팅 했는데 여자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밤늦게까지 함께 했다고 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정훈은 “날 새고 여기 왔다. 다섯 누님들 만난다는 생각에 잠이 안 오더라”라고 능글맞게 맞받아쳤다. 이정훈을 째려보는 이효춘의 눈빛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정훈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정훈은 “드라마에서는 100번 넘게 결혼했는데 실제로 결혼은 안 했다”고 고백했다. 이정훈은 “아픔이 있다. 사업 때문에 경제적으로 안 좋아져서 가정을 이룰 수 없었다”고 덧붙여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정훈은 “외로워서 결혼은 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박원숙은 “신혼의 알콩달콩한 맛을 알면 좋겠다. 결혼은 꼭 해라”라고 조언했다.

이정훈은 이튿날 이효춘 대신 김영란을 알뜰살뜰하게 챙기며 이효춘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이정훈은 "김영란 누나를 정말 좋아한다. 힘들 때 곁에 있어준 누나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정훈은 김영란이 넘어질까 봐 손까지 잡았다. 그 모습을 본 이효춘을 질투심을 표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훈은 둘러싼 이효춘과 김영란의 삼각관계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몰입도를 높였다. 세 사람의 관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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