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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나태주 국대급 운동신경 자랑[어제TV]

2020-09-17 06:12:42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임영웅부터 나태주까지
국가대표래도 믿을 듯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9월 16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김희재, 강태관, 김수찬, 김중연, 나태주, 류지광, 신인선, 황윤성과 세계 최초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에 임한 F4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12명 출연진은 F4 팀장을 앞세워 네 팀으로 나뉘었다. 임영웅-신인선-류지광, 이찬원-황윤성-김희재, 장민호-김중연-강태관, 영탁-김수찬-나태주가 한 팀을 이뤘다. 이날 가수 정동원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굴렁쇠 소년으로 분해 깜짝 등장했다. 12명 출연진은 깜찍한 정동원을 보고 “너무 귀여운 굴렁쇠 소년이다”고 감탄했다. 정동원은 축가로 진성 ‘보릿고개’를 열창했다.

첫 번째 경기는 3 대 3 닭싸움 단체전이었다. 임영웅과 장민호 팀이 처음으로 맞붙었다. 장민호가 임영웅을 가장 먼저 탈락시켰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임영웅 팀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영탁과 이찬원 팀이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출연진 전원에게 “최약체 팀이다”고 꼽힌 이찬원 팀이 기적적으로 영탁 팀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금메달은 임영웅 팀이 차지했다. 나태주가 동시에 3명을 탈락시키며 영탁 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번째 경기는 몸으로 말해요 퀴즈 대결이었다. 영화 분야를 선택한 이찬원 팀이 첫 번째로 도전했다. 이찬원 팀의 몸개그가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영탁 팀은 인물 분야 퀴즈 풀이에 나섰다. 임영웅 팀은 속담 분야에 도전했다. 장민호 팀은 음식 분야을 선택해 난항을 겪었다. 두 번째 대결 금메달은 영탁 팀, 은메달은 장민호 팀, 동메달은 이찬원 팀이 차지했다.


세 번째 대결은 지압판 멀리뛰기였다. 고통을 감내한 임영웅은 7m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겼다. 이찬원은 6m를 기록했다. 영탁이 7m 4cm를 뛰며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신인선은 측정 불가할 정도로 멀리 뛰어 1위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 신인선의 괴물 같은 점프력이 출연진과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나태주는 9m 45cm를 기록해 태권도 트로트 창시자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마지막 경기 종목은 씨름이었다. 이찬원-김중연, 장민호-류지광, 임영웅-김희재, 영탁-강태관, 황윤성-나태주, 김수찬-신인선이 맞붙었다. 이찬원은 치열한 접전 끝에 김중연을 꺾었다. 신인선은 3초만에 김수찬을 넘어뜨렸다. 나태주 역시 손쉽게 황윤성을 제압했다. 영탁은 화려한 기술로 압도적인 체구를 지닌 강태관을 쓰러뜨렸다. 류지광은 젊은 패기로 장민호를 눌렀다. 그동안 사슴이라고 놀림 받았던 김희재는 임영웅을 꺾으며 반전 드라마를 썼다.

임영웅부터 나태주까지 12명 출연진은 가창력만큼 빼어난 운동신경을 뽐냈다. 시청자가 트로트 육상선수권 대회의 지속적인 개최를 기대하는 이유다.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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