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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노유민 “한달 용돈 3만원, 스케줄 아내 허락 받아야”[결정적장면]

2020-09-17 06:13:12

[뉴스엔 최승혜 기자]

NRG 노유민이 천명훈의 제안을
거절했다.

9월 16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트로트 새내기가 된 24년차 가수 NRG 천명훈은 같은 팀 멤버 노유민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천명훈은 "노유민은 아내의 뜻대로만 움직인다. 결혼을 하기 싫게 만든다. 자유가 없다. 나쁜 말로 하면 노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유민은 "결혼 생활 너무 좋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내 때문에 개과천선했다"며 다른 입장을 밝혔다.

노유민은 “아내가 제 일주일 스케줄을 관리한다. 아내가 허락하지 않았으면 출연할 수 없었다”며 “용돈이 한달에 3만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천명훈은 “식당을 가면 노유민이 항상 돈이 없다고 해서 내가 낸다. 갖고 싶은 전자제품도 제가 사줬다”고 밝혔다. 노유민은 “365일 중 354일 아내 말을 따르면 하루는 꿈 같은 날이 주어진다. 제가 얼리어답터라 결혼 전에는 6개월마다 핸드폰을 바꿨다. 아내 말에 순종했더니 휴대폰을 바꿔줬다”고 자랑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 나를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노유민의 얘기를 듣던 MC 하하는 “결혼 전 생활은 70% 버려야 한다. 하지만 노유민의 결혼생활은 너무 엄격해”라고 말했다. 스페셜 MC 함소원은 “과거에 제 스케줄을 얘기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저녁에는 항상 파티에 다녔다. 어머니가 넌 언제 결혼하냐고 물어보시는데 솔로생활이 너무 즐거웠다. 남편 진화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결혼을 하니까 또 다른 행복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천명훈은 “NRG 활동을 하려고 해도 노유민은 아내 때문에 활동에 제약이 많다. 그래서 유민이 아내의 눈치가 보인다”며 “결혼을 하고 싶다가도 노유민 때문에 망설여진다. NRG활동을 계속하려면 노유민 이대로는 안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노유민은 천명훈이 자신에게 눈맞춤 신청을 한 이유로 “결혼 상담이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눈맞춤 방에서 천명훈과 마주한 노유민은 “형도 빨리 결혼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화목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천명훈은 “너가 그런 얘기를 하니까 결혼하기가 싫어”라고 대꾸했다. 천명훈은 노유민에게 용돈으로 준 10만원을 노유민 아내가 뺏어갔던 것을 언급하며 “솔직히 서운했다. 네 아내가 나한테 허락을 받고 가져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노유민은 “형이 결혼을 해봐야 내 마음을 알거다”라고 아내를 두둔했다.

천명훈이 “NRG 활동에 제약이 많다”고 본론을 꺼내자 노유민은 “활동을 하려면 한달 전 예약을 해야 한다”며 “아이들이 있으니까 아내와 아이들 스케줄을 조율해야 한다”고 말했고 천명훈은 “한 달에 하루 정도는 NRG 멤버로 활동해주면 안될까?”라고 물었다. 이에 노유민은 “형이 이해해주면 좋겠다. 형도 결혼해보면 알거다”라며 천명훈의 제안을 거절했다. (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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