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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귀환’ 아이돌 전역 러시, 온유 키 민호→엑소 시우민까지

2020-09-01 11:56:24

▲ 왼쪽부터 하이라이트 윤두준, 양요섭

▲ 왼쪽부터 빅스 엔, 인피니트 김성규, 엑소 시우민

[뉴스엔 박은해 기자]

아이돌 스타들의 전역 러시로
올 하반기 가요계는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2018~2019년 사이에 입대한 1989년~1991년생 아이돌들이 2020년에 들어 연달아 군 복무를 마쳤다. 2018년 5월 7일 솔로 콘서트에서 깜짝 입대 발표를 했던 인피니트 김성규는 지난 1월 8일 전역하며 2020년 전역 아이돌 스타트를 끊었다. 비투비 리더 서은광은 지난 4월 7일, 드라마 촬영 중 급하게 입대해야 했던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4월 10일에 전역했다. 두 사람은 예능, 음악,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는 그야말로 전역 러시다. 7월 20일에는 샤이니 온유가 전역했으며, 지난달에는 육군 현역 입대한 비투비 이창섭과 의무경찰로 복무한 하이라이트 양요섭, B1A4 신우가 전역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방부가 말년 휴가를 나온 장병들에게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방침을 내리면서 신우는 8월 28일 미복귀 전역했다.

비투비 팬클럽 멜로디는 이창섭의 전역을 기념하기 위해 8월 24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에 미혼모를 돕기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양요섭은 전역 후 바로 카카오M '컴백쇼 뮤톡 라이브' MC로 발탁되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오는 9월 12일에는 비투비 이민혁이 전역한다. 10월 7일에는 빅스 엔과 샤이니 키의 전역이 예정돼 있다. 빅스 엔은 말년 휴가 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 빅스 엔과 샤이니 키는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했다.


11월 15일에는 샤이니 민호, 인피니트 장동우가 제대한다. 지난해 1월 해병대를 지원한 민호는 늠름하게 군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가 됐다. 12월 6일에는 엑소 맏형 시우민이 제대한다. 시우민은 엑소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했으며,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18년 2.5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줄줄이 입대하며 한동안 완전체 그룹 활동을 볼 수 없었다. 다행히도 하이라이트는 지난 4, 5월에 입대한 이기광과 손동운이 오는 11월, 12월에 전역을 앞두고 있어 올해 안에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군백기를 성공적으로 끝낸 전역 아이돌들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어라운드 어스/뉴스엔 DB)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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