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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미국 동거 때 방시혁과 양말 때문에 싸웠다… 결국 가출”(라스)

2020-08-13 17:58:24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박진영이 방시혁 프로듀서와
양말 때문에 싸웠다고 밝혔다.

8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진영(JYP 프로듀서)은 방시혁(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프로듀서)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을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시혁이와 함께 미국에 갔을 때 회삿돈을 쓸 수 없어 아는 형 집에 얹혀살았다"며 "1년 동안 한 곡도 못 팔고 타향살이에 서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었다"고 말했다.

빨래 담당이었던 방시혁이 양말을 뒤집어 빨래 바구니에 넣지 말라고 여러 차례 말했으나 박진영이 이를 지키지 않은 것. 박진영은 하필 자신도 여러 곳에서 문전박대당하고 돌아와 기분이 상한 상태인데 방시혁이 화를 내자 싸움으로 번졌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박진영은 "시혁이가 가출했다 갈 데 없어서 동네 한 바퀴 돌다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진영은 미국에 남아 결국 곡을 팔았지만 방시혁은 귀국했다. 박진영은 "저번에 지금 한 이야기 내용을 시혁이가 바로잡아 줬는데 또 잘못된 걸지도 모른다"며 "나는 기억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가 "아주 편하게 사시네"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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