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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 하지원, 힐링 무비로 스크린 컴백 “이 시대 필요한 영화”

2020-08-10 08:22:23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지원이 힐링 무비 '담보
'로 스크린 컴백한다.

9월 개봉하는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담보'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하지원은 극중 '담보'에서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 역을 맡았다. 특히 담보를 맡게 된 두 아저씨 역의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밝힌 하지원은 “관객들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영화”라며 주저 없이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과거 영화 '형사 Duelist'와 '해운대'에서 하지원과 연을 맺었던 강대규 감독은 “하지원은 언제나 관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안정된 연기를 한다”라며 하지원을 어른 ‘승이’ 역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더불어 “같은 신을 여러 번 촬영해도 항상 웃으면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줬다”라며 남다른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9월 개봉.(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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