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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동일스러워”‥‘담보’서 까칠하지만 따뜻한 ‘겉바속촉’ 사채업자로

2020-08-06 08:19:5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성동일이 '담보'에서
까칠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사채업자로 분한다.

9월 개봉하는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채업자 '두석'은 성동일 스스로 "가장 성동일스러운 캐릭터"라 표현한 인물인 만큼 그의 전매특허인 생활 밀착형 아버지 연기로 완성한 대체 불가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게다가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모두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는 사실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떤 연령대의 ‘두석’이든 딱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완벽하게 소화해낸 성동일에 대해 “다양한 인간 군상을 표현할 줄 알고 맡은 캐릭터에 따라 호흡과 발성까지 다르게 할 수 있는 대단한 배우”라고 극찬한 강대규 감독은 “영화를 볼 때 ‘두석’의 섬세한 감정 변화에 집중해서 보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두석’의 입체적인 면모를 살려 깊은 공감을 끌어낸 성동일의 열연을 예고한다.

또한 극중 담보에서 보물로 잘 자란 어른 ‘승이’ 역을 맡아 성동일과 막강한 부녀 케미를 선보인 하지원은 “성동일 선배님 옆에 있기만 해도 저절로 딸이 되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9월 개봉 예정.(사진=영화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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