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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 없는 3가지 “대역 전무, CG 전무, 세트 전무”

2020-08-05 17:01:09

▲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두 주연 황정민(왼쪽)과 이정재

[뉴스엔 허민녕 기자]

‘다만 악’에 없는 3가지. 대역도
, CG도, 세트 촬영조차 전무했던 100% ‘찐 액션’이다.

화제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8월5일 그 실체를 드러내며 ‘역대급 액션 영화’란 호평이 줄을 잇는 등 여름 극장가 흥행의 최강자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전작 ‘신세계’를 지워버린 황정민-이정재의 ‘액션 케미’는 특히 개봉 첫날 관람을 택한 ‘무비고어’들의 까다로운 안목에도 부합한 듯 각종 관람 지수에서 최상등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국내 실관람평 지수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 중인 CGV 골든 에그의 경우 8월5일 오후 기준 자그마치 92%의 만족도를 기록 중인 상태. 개봉 첫날이라 표본이 너무 적지 않느냐는 지적조차 ‘무색’하게 실관람평은 단 반나절만에 무려 1,800건이 넘게 쏟아졌다.

속도감 있는 전개, 다층적 이야기 구조 등도 회자됐지만, 첫날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대목은 뭐니뭐니 해도 영화의 전면에 내세웠던 ‘고농축 액션.’ 이와 관련 영화의 관계자는 대역도, 그 어떤 CG도, 심지어 세트 촬영조차 전무했던 “삼무(三無) 리얼 액션”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액션의 생동감이 남다르다는 초기 평가는 어쩌면 황정민-이정재의 ‘무 대역 연기’로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촬영 당시엔 ‘고역’이라고 할 수 밖에 없었던 이들의 노력이 보상을 받은 느낌이라 더욱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2만에 육박하는 높은 사전 예매량에 기대 올해 최고 오프닝스코어를 기록 중인 ‘반도’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 15세 관람가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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