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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세스페데스, 무단으로 경기 불참..구단 “선수와 연락 안돼”

2020-08-03 05:21:0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스페데스가 무단으로 경기에
불참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세스페데스는 구단에 어떤 연락도 취하지 않고 이날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메츠는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를 가졌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 브로디 반 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가 연락 없이 구장에 나오지 않았다"며 "구단에서 선수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의 안전에 문제가 있을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쿠바 출신 1985년생 외야수 세스페데스는 2010년대 빅리그 쿠바 열풍을 불러온 스타플레이어다. 2012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데뷔해 보스턴 레드삭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거쳐 2015년 메츠 유니폼을 입었다. 빅리그 통산 834경기에서 .273/.327/.497, 165홈런 528타점 43도루를 기록했고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도 한 번씩 수상했다.


다만 최근에는 부상으로 '먹튀'라는 오명을 썼다. 지난 3년 동안 119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난해에는 아예 뛰지도 못했다. FA 시즌이 된 세스페데스는 큰 의욕을 갖고 올시즌을 준비했다. 하지만 올시즌 8경기에서 .161/.235/.387,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자료사진=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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