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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샌프란시스코서 ‘대도’ 빌리 해밀턴 영입

2020-08-03 05:07:14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해밀턴을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 3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외야수 빌리 해밀턴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메츠는 이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트레이드로 해밀턴을 공식 영입했다. 우완투수 조던 험프리스를 내주고 해밀턴을 품었다. 해밀턴은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메츠는 현재 제이크 매리스닉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IL)에 오른 상황. 빠른 발과 함께 뛰어난 수비력을 가진 해밀턴으로 매리스닉의 공백을 채울 계획이다.

1990년생 우투양타 외야수 해밀턴은 2009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신시내티 레즈에 지명돼 2013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2018시즌까지 신시내티에서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었다.


통산 성적은 809경기 .242/.297/.326, 21홈런 176타점 299도루. 해밀턴은 첫 풀타임 시즌이던 2014년부터 4년 연속 56도루 이상을 기록한 대도다. 현역 통산 도루 3위기도 하다.

샌프란시스코로 향한 험프리스는 1996년생 우완투수로 메츠가 2015년 신인드래프트 18라운드에서 지명한 선수다. 험프리스는 아직 루키리그와 싱글A를 오가고 있다.(자료사진=빌리 해밀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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