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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 진범 최승윤, 평행세계 윤시윤+父남문철 뺑소니 (종합)

2020-08-02 23:57:39

진범 최승윤이 평행세계 윤시윤과 부친 남문철을 뺑소니로
해쳤다.

8월 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트레인’ 8회(극본 박가연/연출 류승진 이승훈)에서는 연쇄살인 진범의 정체가 드러났다.

서도원(윤시윤 분)이 또 다른 자신에게서 이성욱(차엽 분) 공범이 12년 전 한규태(김진서 분) 살인 진범이라는 전화를 받는 동안 이성욱은 건물에서 추락했다. 이성욱은 진범의 환각에 시달리다 추락한 것. 이성욱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서도원은 바로 이성욱 공범을 조사하려 했지만 오미숙(이항나 분)이 서재철(남문철 분)의 간경화 말기를 알렸다.

서도원은 부친 서재철 병원으로 향하려다 또 다른 자신과 마주했다. 그는 “내 세계로 돌아왔다. 넌 네 세계로 돌아가라. 이성욱은 내가 잡는다”고 주장했고, 서도원은 “그런 장담하고 싶었으면 이 따위로 살지 말았어야지. 지금도 약 없이 버티지도 못하면서 네가 뭘 해? 넌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나야”라며 약물중독을 꼬집었다.

두 서도원 사이 육탄전이 벌어졌고, 서도원은 “살인자 자식이 되는 게 무서워서 비겁하게 숨기고 산 주제에. 왜 죽게 내버려뒀냐. 12년 전 피해자의 딸, 처음부터 네가 거짓말만 안 했어도 죽었을까? 너 때문에 죽은 거다. 내가 쓰레기일지 몰라도 넌 아버지를 잃었고, 난 아버지를 구했다. 넌 아무것도 구하지 못했지만 난 아니다”는 독설을 듣고 상심했다.

한서경(경수진 분)은 자신이 부친 한규태 살인범으로 알고 원망해온 서재철이 진범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 병원으로 찾아가 무릎 꿇고 사죄했다. 또 한서경은 사건 당시 기억을 잃은 서재철에게 최면치료를 권했다. 서도원은 무리라 여겼지만 서재철이 기억을 찾길 원했다. 이에 한서경 주치의 석민준(최승윤 분)이 서재철을 상담했다.


서재철은 12년 전 한규태 집에 두고 온 핸드폰을 찾으러 갔다가 진범에게 머리를 맞고 쓰러졌고, 의식을 찾은 뒤 이미 사망한 한규태를 보고 놀라 나오다가 약병을 밟은 기억을 찾았다. 서도원과 한서경이 현장에서 사라진 약병에 주목하는 사이 석민준이 긴장했다. 그 사이 평행세계 서도원도 진범의 단서를 잡았다.

평행세계 서도원은 현장 증거였던 목걸이 안에서 약을 한 알 찾았고, 그 약이 헌팅턴병 환자들이 먹는 약임을 알았다. 서도원이 국내 100명 안팎인 환자 리스트를 구하는 사이 석민준이 헌팅턴병 증세로 손을 떨었다. 이성욱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려 한 진범이 석민준 이었던 것.

석민준은 기억을 찾기 시작한 서재철도 다시 살해하려 했고, 그 사실을 눈치 챈 서재철은 도망쳤다. 서재철이 병원에서 사라지자 두 서도원도 동시에 서재철을 찾아 나섰다. 평행세계 서도원이 먼저 서재철을 찾았지만 다음 순간 12년 전 그랬던 것처럼 석민준이 두 사람을 차로 치었다.

한발 늦게 현장에 도착한 서도원은 부친 서재철의 두 번째 뺑소니 죽음에 평행세계 자신까지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사진=OCN ‘트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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