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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서예지母 장영남, 오정세 납치 김수현 도발 ‘섬뜩’ (종합)

2020-08-02 22:49:37

장영남이 오정세를 납치해 김수현을 도발했다.

8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14회(극본 조용/연출 박신우)에서 박행자(장영남 분)는 문상태(오정세 분)에게 먼저 접근했다.

문상태(오정세 분)가 그린 벽화에 누군가 나비를 그려 넣었고 문상태가 “우리 엄마 죽인 나비”라고 말하며 고문영(서예지 분)도 모친 도희재가 문강태(김수현 분) 모친을 살해한 범인이란 사실을 알았다. 고문영은 충격 받고 도망쳤고, 문강태는 형 문상태부터 달랬다. 문강태는 그 나비그림은 모친을 죽인 나비가 아니라고 설득했다.

이어 문강태는 병원장 오지왕(김창완 분)과 함께 CCTV를 확인 수간호사 박행자(장영남 분)가 나비를 그린 뒤 정확히 카메라를 보고 웃는 모습에 경악했다. 오지왕은 박행자가 도희재라는 데 놀랐고, 문강태에게 경찰에 협조를 요청할 테니 당분간 병원에 나오지 말고 고문영과 문상태 곁에 있으라고 당부했다.

고문영은 “진짜 우리 엄마가 너희 엄마를 죽인 게 맞아? 언제부터 알고 있었어?”라고 물었고, 문강태는 “얼마 안 돼. 잘 들어. 너랑 너희 엄마는 달라. 나 죽어도 절대로 너 안 떠나. 나한테 넌 내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그냥 고문영이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문영은 “위선자”라며 믿지 않고 홀로 오열했다.

오지왕은 남주리(박규영 분)에게 휴가를 낸 박행자를 사직 처리하라 지시했고, 남주리 모친 강순덕(김미경 분)에게 “곧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은퇴할 것 같다. 믿었던 도끼에 제대로 찍히고 났더니 한 걸음도 걸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강순덕은 “의사가 어떻게 사람을 매번 살리냐. 예수냐”며 위로했다. 또 오지왕은 아들 오차용(최우성 분)에게 의지했다.


문강태는 고문영에게 “네 아버지 주위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그래서 알았다. 네 어머니가 살아있다는 것”이라고 말했고, 고문영이 “박옥란 그 환자야? 그래서 그날 나한테 뛰어온 거였어?”라고 묻자 문강태는 “아니, 우리 병원 수간호사 박행자. 어제 형 그림에 나비를 그려놓고 사라졌어”라고 답했다.

고문영은 박행자를 알아보지 못한 데 경악하며 “지하실에 나비브로치도 사라졌다. 분명히 거기 있었는데. 엄마가 왔다간 거다. 아빠 옆에도 있었고, 우리 옆에도 있었다. 다 지켜봤다. 당장 이 집에서 나가! 넌 나 못 지켜, 가서 형이라도 지켜! 제발 도망가!”라고 절규했다. 문강태는 그런 고문영을 품에 안고 토닥였다.

문상태는 고문영이 걱정돼 죽을 싸왔고, 고문영이 “미안해. 용서해줘”라며 오열하자 “죽 먹으면 용서해줄게”라며 죽을 먹였다. 고문영과 문강태가 문상태에게 위로 받았고, 고문영은 모친 도희재의 ‘서쪽마녀의 살인’ 10권이 발간된다는 기사를 뿌리고 “나한테 빨리 와 엄마”라며 반격을 준비했다. 그 시각 박행자는 문상태에게 접근했다.

문강태는 문상태의 휴대폰으로 박행자가 전화를 걸어오자 이상인(김주헌 분)에게 부탁해 일부러 고문영을 멀리 유인했다. 고문영은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문강태에게 달려갔고, 그 사이 저주받은 성에서 문강태와 박행자가 만났다. 문강태가 쓰러진 문상태부터 살피자 박행자는 웃음을 터트리며 섬뜩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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