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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소유진, 첫 합류→하오 등원기˙윌벤져스 방송국 체험기까지 (종합)

2020-08-02 23:21:36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리 아들 하오가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8월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41회에서는 소유진이 내레이터로 첫 합류했다. 개리 아들 하오의 첫 등원기와 윌벤져스의 방송국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미도의 빈자리를 채운 소유진은 가족에 대해 털어놨다. 먼저 "첫째 용희는 나랑 많이 닮았고, 둘째 서현이는 아빠를 닮아서 요리를 좋아한다. 셋째는 정말 개구쟁이다"고 말했다.

도경완이 백종원과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자 소유진은 "그런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니다. 평소에도 (남편이) 아이들과 잘 놀아준다. 나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워낙 바빠서 그렇게 될지 모르겠다. 제가 목소리로 함께하지만 더욱 풍성한 '슈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내레이터 소유진의 합류와 함께 개리의 첫 등원기가 공개됐다. 개리는 첫 사회생활을 앞둔 아들 하오를 위해 하와이에서 먹은 무스비로 아침밥을 준비했다. 하오보다 더 긴장한 듯 개리는 실수로 무스비가 아닌 충무김밥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좋아하는 인형까지 살뜰히 챙긴 하오는 친구들 선물까지 두둑이 챙겨 출발했다. 그 순간 하오는 실내화 주머니를 놓고 왔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집으로 다시 올라갔다. 우여곡절 끝에 출발한 첫 등원길에는 비도 주륵주륵 내렸다.

정신없는 아침을 보낸 하오는 첫 등원 후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개리는 "원래 처음에 가면 좀 쑥스럽대. 다른 친구들도 쑥스러워한대. 내일은 엄마랑 가볼까?"라며 하오를 달랬다.


개리가 "내일 또 가고 싶어요?"라고 묻자 하오는 졸린 듯 말없이 잠들었다. 개리는 "하오 오늘 잘했어. 내일도 재미있게 놀자"고 다독였다. 이후 하오는 유치원에서 씩씩하게 적응하고 있다는 근황이 공개돼 흐뭇함을 안겼다.

윌벤져스는 KBS 방송국을 방문했다. KBS 사장님에게 아빠 샘 해밍턴 폭풍 홍보를 하던 중, 아빠 샘이 등장했다. 샘은 사장님 자리를 떡하니 차지한 벤틀리를 보고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난감한 얼굴을 했다. 그때 윌리엄은 "벤틀리 자고 있는데 큰 소리를 내면 어떡하냐"고 벤틀리 편을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윌리엄의 찐 팬임을 인증했다. 사장님은 "월요일을 시작할 때 활력이 되는 게 있다"며 윌벤져스가 주는 힐링에 대해 늘어놔 폭소케 했다. 덕담과 함께 벤틀리는 폭풍 수면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윌벤져스를 위해 상큼하고 귀여운 우비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장님에 이어 윌벤져스 부자가 방문한 곳은 녹화가 끝난 스튜디오였다. '노래가 좋아' 스튜디오에는 '슈돌' 가족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가 이들을 반겼다. 장윤정이 '연우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벤틀리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을 보였다.

노래가 좋아 PD는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 동반 출연을 제안했고, 벤틀리는 즉석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사진=KBS '슈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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